귓속말 by 찰카기


형 : 오늘 아르헨티나 경기 하잖아.
동생 : 어. 그런데 아르헨티나 무척 쎄다며?
형 : 근데 펠레 아저씨가 아르헨티나가 이긴다고 했데.
동생 : 그래? 진짜야!! 대박이다. 그럼 오늘 우리가 이기겠네.
형 : 그럼 당연하지.대~~한민국!!!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아니 져도 좋으니 후회없는 경기를 보여줬으면.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덧글

  • 소풍나온 냥 2010/06/17 20:54 # 삭제

    후회 없는 경기를.....
  • 찰카기 2010/06/21 07:51 #

    못했네요. 아쉬워요.
  • smells 2010/06/18 00:21 #

    아깽이들이군요...
  • 찰카기 2010/06/21 07:51 #

    네. 아직까지 엄마에게 의지해서 사는 아이들이죠.
  • 쭈군 2010/06/18 16:18 #

    ㅋㅋㅋㅋ 귓속말하는게 귀여워요~
  • 찰카기 2010/06/21 07:51 #

    진짜 뭐라고 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 장군맘 2010/06/20 15:42 # 삭제

    아기냥이 티도 벗어나지 않았건맘 때가 꼬깃꼬깃....ㅠ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아깽이들이네요. 그래도 님께서 돌봐 주시는 냥이들 중의 아이들일꺼라는 생각에 다소 마음이 무겁지만은 않네요. 귀속말을 열심히 듣고 아랫사진의 누렁이 얼굴표정! ㅎㅎ 비록 때국물이 흘러도 두 아가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주신 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찰카기 2010/06/21 07:53 #

    제가 돌보는 아이들은 아니예요.
    엄마가 워낙 싸고 도는 애들이라서 근처에 가기 힘들지만
    가끔 아주 가끔 경계를 풀때도 있네요. 자주 봐서 그런가 봅니다.
    그럴때마다 모델료로 캔과 사료를 주고 오지요.
    장군맘님의 글은 늘 힘이 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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