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 없다할 뿐이다 by 찰카기

무릅 꿇고 허리만 구부리면 쉽게 만나는 길고양이.
우리는 우리 시선에서만 보려하니 고양이는 없다. 안보인다고 하는 것은 아닐런지.
약하거나 소외된 자는 늘 땅과 가까이 있다. 우리만 없다할 뿐이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