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고양이다 #182 by 찰카기


매일 봐도 매일 저 표정
두귀는 하늘 찌를듯히 곤두서고
눈은 탁구공만큼 커져 흔들린다
두려움? 반가움? 그것이 궁금타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덧글

  • smells 2010/07/21 10:59 #

    "반가움 반 + 고양이 특유의 호기심 반"이 아닐까요.
  • 찰카기 2010/07/21 15:14 #

    그럴까요?
    암튼 저 표정이 너무 이뻐서 저 모습을 참 좋아합니다.
  • 먹보 2010/07/21 12:49 # 삭제

    저게 뭐냐 하고 렌즈를 바라보는거 같아요? 좀 놀란게 아닐까요? ^^
  • 찰카기 2010/07/21 15:15 #

    놀라도 도망가지는 않으니까 다행입니다.
    밥 먹는 시간이니까. ^_____^;;
  • 뚠뚜루 2010/07/21 16:34 # 삭제

    녀석의 표정이 어떤지 알수없어서 더 궁금해지는거같습니다,ㅎㅎ
    찰카기님의 사진과 일기처럼 쓰시는 코멘트들 늘 잘보고 있어요~
    실례가안된다면 집에 저희애들이 안먹는 사료가 있는데 보내드려도될까요?
    메일로 주소알려주시면 보내드리고싶습니다,애들챙겨주시는것도 그렇고 사진담아두시는것도
    너무 잘보고있어서요,, 응원해드릴수있는게 이런거밖에없네요,,^^
    matehom@naver.com
  • 찰카기 2010/07/22 08:25 #

    감사합니다. 제가 먹는 것도 아니니까. 보내주시면 감사히 받아 나눠주고 있습니다.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하산옥 2010/07/22 10:06 # 삭제

    저는 ktv에서 방영하는 "인간과고양이"프로를 어제 재방송을 보고는 김하연사진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고3아들 주민증하러 동사무소갔다가 다 죽어가는 고양이를 보고는
    먹이를 주고 동물병원서 약도타다 믹이고한것이 계기가 되어 이곳까지 들르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일 아름다운일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비록 저는 동물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다 같은 생명인데...하는 생각에
    지금은 고양이들이나 강아지들이나 그저 이뻐보이네요..

    죽은 고양이들을 묻어주는 그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 용기에 박수도 있는 힘껏 쳐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그러고 살려고 합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후원을 하고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뭘사서 보내드리기는 힘들고...
    생활비 꼬불쳐논거 이십만원 보내드릴께요...
    고보협이나 다른단체에는 조금씩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생활비 조금씩 아껴쓰고 선생님을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텔레비젼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해야 경우에 맞는건데...죄송합니다.
    계좌번호를 아래의 이메일주소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so5576@hanmail.net
  • 찰카기 2010/07/22 14:46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던 제가 고양이 사진을 찍으면서
    고양이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공부하면서 고양이에 대한 생각 전부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하지만 저보다 훨씬 고마운 일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방송을 타지 않았을뿐 그분들의 하시는 일들에 비한다면 저는 이제 걸음마 수준입니다.

    하산옥님의 마음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후원금을 주신다는 고마운 마음을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저보다는 공식적인 단체를 후원해 주시면 보다 많은 길고양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산옥님 덕분에 오늘는 하나도 덥지 않고 시원합니다. 마음까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으니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이 더운 여름 잘 견디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길 바라게습니다.
  • 하산옥 2010/07/23 09:22 # 삭제

    좋은일만 하시는기 아니라
    맴씨도 좋으신분이구만요...
    내는 괜히 생색만 낸거같어 미안시럽기만 합니다.

    고3이라는걸 기억하셔서 울아들까정 인사를 받으니...
    되려,제가 아주큰걸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혹여,
    사료나 기타등등이 필요하시면
    이메일에 주소좀 남겨주세요...
    저도 생색낸것에대한 조금이라도 성의 표시를 할수있게요..
    안그럼 후원금이 작아 거절한걸루 알구 일년간 삐질(?)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찰카기 2010/07/23 14:03 #

    고맙습니다.^^

    사실 이런 글이 제게 얼마나 힘이 되는 줄 모르실겁니다.
    저를 알아봐 주시는 것도 고맙지만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는 말이 더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대신 사료 보내주시면 고양이들에게 골고루 나눠주겠습니다.
    이메일로 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삐지지 마시고 사진 보러 자주 오세요.^_____^;;




  • 하산옥 2010/07/26 13:55 # 삭제

    오늘 사료 보냈습니다.
    낼도착한답니다...

    가끔씩 보낼께요...
    좋은님..가족분들도 모두 건강+ 화목 하시길.
  • 찰카기 2010/07/26 14:27 #

    고맙습니다.^^
    받으면 도착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 칼리 2010/07/27 22:12 #

    저렇게 앉아서 올려다 보는 모습 너무 귀여운데요?
    제 집앞 주차장에도 고등어태비의 길고양이들이 살금살금 다니곤 했었는데,
    얼마전부터 이웃 아주머니가 진돗개 세마리를 주차장 근처에 목줄 달아놓고 기르고계셔서 이젠 보이지가 않네요. 고양이에게 일찍 관심을 가졌더라면 그 녀석들에게 간식캔이라도 한번 따줄수 있었을텐데.
    오늘 처음 왔는데, 사진들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서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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