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깨달은 고양이 피서법 by 찰카기

폭염에 열대야까지 우리도 힘든데 고양이도 오죽하겠는가.
우리야 피서 떠나거나 에이컨에 선풍기를 틀면 되지만
고양이는 사람을 피해 낮은 곳 어두운 곳으로 피하거나 바람이 부는 곳을 찾아야 한다.
이도 저도 안되면 그저 견디는 수밖에 없다. 그저 운명처럼.

그런데 저 아이는 차갑게 식은 배기통에 고개를 대는 것으로 더위를 잠시 식히고 있다.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을텐데. 궁하면 통한다고. 신기하고 기특하다.
도시에 사는 고양이 피서법으로 손색이 없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덧글

  • 천재미소녀 2010/08/05 08:30 #

    고개를 갸우뚱 한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찰카기 2010/08/05 12:35 #

    귀엽운데가 머리가 좋기까지.ㅋㅋㅋ
  • 레고머리 2010/08/05 09:32 # 삭제

    어머나.. 아직 어려보이는 아가인데 너무 똘똘하네요. ^^ 저건 어찌 알았담~~
  • 찰카기 2010/08/05 12:35 #

    추측이지만
    기지개펴다 얼굴이 닿아서 알게 되지 않았을까요?
  • JHKkuMi 2010/08/05 10:04 #

    정말 신기하고 기튿하네요 :)
    더운 여름 잘버티거라.
  • 찰카기 2010/08/05 12:36 #

    밥을 챙겨주는 녀석들이라서
    매일 만납니다. 잘 견디는지 알려드릴께요.
  • 페리 2010/08/05 12:44 #

    우와... 용케 저런방법을 알았네요 ㅋㅋㅋㅋ 머리도 조히 ㅎㅎㅎ
    갸웃하고 대고 있는게 너무 귀엽지 말입니다 ㅡㅜ
  • 찰카기 2010/08/05 20:41 #

    그죠?
    천재가 아닌가 싶습니다.ㅋㅋㅋ 귀여운 천재.
  • zito 2010/08/05 18:13 #

    자동차 밑은 왠지 뜨거울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똑똑한 녀석, 너무 귀여워요.^^
  • 찰카기 2010/08/05 20:41 #

    한낮의 뜨거운 태양아래 보다는 시원하고
    한참을 세워둔 차라서 시원해졌나 봅니다.
  • 장군맘 2010/08/05 19:59 # 삭제

    청소년기의 외모가 훨출한 아주 잘생긴 냥이네요. 그러나 땅에 힘차게 힘주어 밟은 발!
    험하고 힘든세상 잘 견디며 헤쳐가며 지 앞 길 잘 알아서 살아가는 냥이라 생각이 드니 기특하고 고맙고 .....
  • 찰카기 2010/08/05 20:42 #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지켜보겠습니다.
  • smells 2010/08/05 20:03 #

    냥이들도 더위를 타는군요ㅋㅋ 항상 따뜻한 곳만 찾아 다니는 줄 알았는데..
  • 찰카기 2010/08/05 20:42 #

    따뜻한 것을 좋아하지만
    요즘은 뜨거우니까요. 더운것엔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습니다.
  • 소풍나온 냥 2010/08/06 00:24 # 삭제

    우헤헤헤~ 녀석 얼굴보려고 저도 고개를 갸우뚱~
    너무 귀엽고 깜찍하네요~ 게다가 영리하기까지~
  • 찰카기 2010/08/06 06:28 #

    자동으로 고개가 오른쪽으로 90도 돌아가게 만들지 않나요?
  • 쭈군 2010/08/15 21:14 #

    저아이~~~ 너무 이뻐요~~ 업어오고싶네요~~
  • 찰카기 2010/08/15 21:25 #

    귀엽죠?
    아직은 사람을 그렇게 무서워 하지는 않네요.
  • Road Camelot 2010/08/21 00:53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2010/08/22 18:40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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