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멀지 않았다 by 찰카기


새벽 4시.
열대야도 한풀 꺽이는 시간.
낮에 달궈진 아스팔트가 서서히 식어가는 그때.
고양이는 비로소 잠을 청한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덧글

  • JHKkuMi 2010/08/17 18:44 #

    단잠자길 :)
  • 소춘풍 2010/08/18 12:29 # 삭제

    좋은꿈꾸면서 푹 잤으면 좋겠네요. ^^
  • 찰카기 2010/08/18 20:52 #

    고양이가 꾸는 꿈은 과연 어떤 것일까 궁금해요.
    개한테 쫓기는 꿈만 아니면 좋으련만.
  • orangetv 2010/08/18 14:57 #

    사진을 보니 친구 원룸 앞에서 고양이가 쭉- 늘어져서 쉬고 있었던 걸 본 기억이 나요!
    그 골목 대장이었는지 어찌나 여유있고 하얗고 예쁘던지 !
    길고양이지만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 받는 것 같았어요 :)
  • 찰카기 2010/08/18 20:53 #

    그렇게 예뼜다면 혹시 왕초의 이쁨을 받는 고양이가 아니었을까요?
  • 2010/08/24 11:05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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