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고양이다 #198 by 찰카기


뭉치고 꼬질한 털에서 잠자리의 고단함이
아닌 척 강한 척 꽉 다문 입에서 외로움이
멍하니 묵직하게 보는 눈빛에서 애틋함이






덧글

  • 권양 2010/09/08 11:26 # 삭제

    길위의 모든 생명들은 태어날적부터..강해야한다고,,울면안된다고,,사람을 피해야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것같아,,맘이 많이 아픕니다..
    그네들의 삶속에..큰 도움을 주진 못하지만,,조금은,,아주 조금만,,기대어달라고,,
    이해해 달라고..하고픈건..역시..사람인 저의 욕심이겠지요?
  • 찰카기 2010/10/06 14:32 #

    그냥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대신 우리가 조금 나은 환경을 위해서 노력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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