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시장으로 고고씽~ by 찰카기

오늘 전시 마지막날.
일주일이 참 짧네요.

일과 전시를 함께하는 것 만만치 않았지만
전시장에 앉아 관람객을 기다리는 시간. 행복했습니다.
기다림이 끝나면  오시는 분들과의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았구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이제 그 언제가 될지 모르는 다음 전시를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참 어제는 부산에서 온라인상으로만 뵙던 분들이 오셨습니다.
물론 전시때문에 오신 것은 아니지만 날짜를 맞춰 오신 듯 했습니다.
제가 인복은 좀 있나 봅니다.

오늘도 전시장에 나갑니다.
마지막날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를 안고서 말이죠.

그리고 오늘 웹서핑 중에 발견한 고양이 사진 전시를 소개해 드립니다.
행복한 고양이엽서라는 주제로 고양이 사진을 찍으시는 종이우산(이정훈)이
홍대카페 디디에에서 고양이 사진전을 하시네요. 어제(5월 18일) 부터 한달동안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제 고양이들과는 다른 밝은 고양이 사진이 많은 듯합니다. 한번 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전시 마치고 주말쯤에 한번 가보려구요. ^_^; 고양이 전시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http://rara1733.tistory.com/673



포스터 사진 예술입니다.^________^;;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덧글

  • 소풍나온 냥 2009/05/19 11:50 # 삭제

    더헛!
    오늘까지였군요....
    3회 전시회는 꼭 가겠습니다
    (갈려고 했는데말입니다.....제가 생각을 잘못해서리 음음음....아쉽습니다.)
    마지막 시간까지 대박나시길~
  • 찰카기 2009/05/19 21:37 #

    앗.
    날짜 계산을 잘못 하셨나봐요..^^
    3회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 꼭 와주세요.
  • 동지여인 2009/05/19 12:49 #

    우아, 포스터가 예술인데여~ ㅋ
    어제 저녁 느지막하게 갔다왓는데..
    어제 정말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셨다고 하더라구욤..^^
    사진전 잘 보고 왔습니다 .. 하핫^^;
  • 찰카기 2009/05/19 21:38 #

    네. 어제 목도 많이 아프고해서 조금 일찍 들어왔는데.
    그때 왔다 가셨더군요. 아쉽네요. 얼굴이라도 뵈야했는데.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기찬 2009/05/19 14:59 # 삭제

    전시회 잘 봤습니다. 어제 저녁8시 30분쯤 갔는데 전시하는 곳엔 아무도 안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못 드려 아쉽습니다.
    같이 간 동생이 자동차 밑 고양이 3마리를 참 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찰카기 2009/05/19 21:39 #

    아. 그 녀석들이요. 인기가 많은 녀석들이죠.
    8시 30분이면 평상시에도 제가 없는 시간이었네요.
    암튼 늦은 시간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jaspy 2009/05/19 23:28 # 삭제

    8시에 신랑더러 일찍 퇴근하라고 해서는 혜화역에서 만나 갤러리 루를 찾아갔습니다. 깔끔한 액자에 똘망거리는 녀석들... 처량맞은 녀석들이 쪼로록 걸려있대요. 블로그에서 본 사진들도 많고 못 봤던 사진도 있고... 어쨌든 애들이 다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 눈 동그랗게 뜨고 올까말까 한발 들고 망설이는 녀석 사진이랑 밥주세요 하는 노란둥이 녀석 사진이 특히 정이 가네요.)
    계시면 뵙고 인사드리고 오려고 했는데 사진 동호회분들인지... 젊은 분들만 모여서 기타 튜닝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아들놈(조기완)이랑 방명록 써 놓고 왔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오는 길에 오랜만에 대학로에서 저녁도 먹고 야외까페에서 맥주 한잔도 하고 왔답니다. 울 신랑은 사진이 배우고 싶다고 하대요.
    전시회 잘 끝마치셔서 축하드립니다. 다음 번에도 초대해주세요. 수고하셨어요.
  • 찰카기 2009/05/20 06:50 #

    어제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지기도 했고
    6시부터 전시장 쪽에 모임이 잡혀있다고 해서
    6시반쯤 집으로 퇴근(!)했습니다.

    인사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가족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하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남편분이 사진 배우신다면 적극 지원해주세요. 이만한 취미 생활도 없거든요.
    물론 비용을 쫌~ 들어갑니다.^__^;;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영애 2009/05/20 11:45 # 삭제

    반가워요 , 너무 요 .. 제가 한국에 있었을때 하셧드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성공리에 잘 하셨으리라 믿어요.. 보내주신 초대장의 다정한 고양이 두마리 ..
    너무 이쁘네요.. 우리집에는 뉴욕에서 공수 해온 진도산 황금색진도개 를 키우고 있어요
    6월28일이면 3번째 생일 이랍니다..
    그래도 고양이를 사랑하게되였네요.. 반가워요
  • 찰카기 2009/05/21 07:56 #

    편지가 잘 갔네요.
    주소방식이 낯설어서 혹시나 했는데. 다행입니다. 전시는 잘 끝났습니다.
    나중에 또 전시를 하게되고 그때 한국으로 들어와 계신다면 꼭 와주세요.^^
  • 잘밀 2009/05/21 10:08 # 삭제

    안녕하세요..^^
    저 어제 퇴근하고 갤러리 루를 갔었더랬지요~ ㅋㅋ
    카페 주인장님께서 마지막 날은 좀 일찍 내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초대장 받고 완전 기뻤었는데..ㅠㅠ
    다음 전시회엔 늦장부리지 않고, 찾아뵐께요~

    갤러리 루.. 분위기 좋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곳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 찰카기 2009/05/21 11:49 #

    아. 오셨군요.
    저는 혹시 이사가셨나 했네요.^^
    마지막날은 점심시간 전후로 해서 뒤에 전시하시는 분을 위해서 작품을 내리더라구요.
    아쉽네요. 뵐 수 있었는데. 매일 전시장에 있었거든요.
    다음에도 하게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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